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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미디어●

2018년 양평 신화리 들꽃마을 3호집 랑이네집을 소개합니다.

by WITHHEIM 2021. 5. 13.

2018년 시공한 양평 신화리 들꽃마을 3번째 집인 랑이네를 소개해 드립니다.

 

1층 현관, 거실, 식당, 주방, 화장실, 다용도실, 보일러실, 창고

2층 안방, 방1, 방2, 드레스룸, 욕실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조주택]

지붕 : 리얼징크

외부 마감 : 스타코 & 적삼목사이딩

 

1층에 일부분 오픈천장으로 되어있는 거실과 식당, 주방, 다용도실을 배치하고 

2층은 독립된 방들로 구성된 양평 강상면 들꽃마을 3호집입니다. 

 

1층에 넓은 창들을 배치해 자연 채광을 확보하고 

적절한 포치는 실용성과 집의 디자인을 살려줍니다.

 

설계는 위드하임 유명한 설계이사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사진 : 장영수 작가>

 

 

현관 입구의 포치는 실용성을

주택 외부를 감싼 포치는 집에 입체감과 

디자인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현관 옆에 위치한 앉을수 있는 

평상과 적삼목사이딩으로 포인트를 준 부분은 

흰색 스타코 외관과 한층 잘 어우러진다.

 

 

입체감을 살린 입구 부분과 넓은 창을

1층에 배치한 부분이 눈에 들어오네요.

 

 

데크에서 출입을 위한 파티오창 위쪽에 포치를 두어 

간단한 비나 앉을 공간에 적당한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

 

 

정원 외곽으로 주택과 어울리는 컬러의 철제담장

 

 

앞마당 가로지르면 대문 앞쪽에  주차공간이 위치

 

 

거실에서 바라본 식탁과 주방 모습입니다. 

오픈된 천장이 탁트인 느낌을 줍니다.

 

 

아이의 놀이공간이 되는 거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 줄 

거실에 미끄럼틀이 눈에 띄네요

 

 

 

거실과 식당 공간 위에 일부 공간을 오픈해 

높은 천장고를 확보하여 개방감과 

쾌적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ㄷ자 구조로 개수대와 조리대 사용이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하겠네요.

 

 

주방에서 바라본 거실, 개방감이 느껴지는 넓은 창과 오픈천장

 

 

주방옆 다용도실과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세탁실이 위치한 다용도실에는 

2층 세탁물 이동이 편리하도록 린넨슈트가 적용되어 있어요.

 

 

보기에도 시원한 파란색상의 3연동 중문은 

집안으로 들어올때 상쾌한 느낌을 들지 않을까요?

 

 

2층 계단 밑 자투리 공간은 자주 쓰는 물건을 두고 

수납공간으로 활용이 용이하게 사용됩니다.

 

 

효율적인 구조의 주방가구와 

깔끔한 조명이 눈에 들어오는 주방 모습

 

 

랑이네 가족이 맛있는 식사할 4인용 식탁,

넓은 창으로 밖을 내다 보며 식사할 수 있는 식사 공간입니다.

 

 

블랙으로 구성된 수전과 샤워기가 있는 1층 세면대와 욕실

 

 

담장과 잘 어울리는 대문옆에는 인터폰이 있네요~ 딩동딩동~~

 

 

2층으로 올라가다 앉아서 책을 읽고 싶어지는 공간입니다.

 

 

오픈천장에 달린 실링팬으로 집안 공기순환을 더욱 원활하게 ~~

 

 

조명 및 인테리어 역활도 하는 실링팬~

 

 

2층 올라가는 계단의 옆 벽면은 책장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2층에 위치한 난간은 1층과의 소통의 장소, 

랑이가 엄마, 아빠를 많이 부르겠죠 ^^

 

 

계단 밑 자투리 공간은 잠시 앉아 쉴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하고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2층의 욕실 잠시 보시고 갈게요~~

 

 

아이들의 독서공간 및 놀이공간이 되어줄 공간에 위치한 창

 

 

 

2층에 위치한 아이들의 놀이방과 아빠의 취미공간 ^^

 

넓은 창으로 자연채광을 확보하고 

입구쪽 포치가 인상적인 랑이네 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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